금투협, '2018년 석유화학·정유업종' 금융특강 개최
금투협, '2018년 석유화학·정유업종' 금융특강 개최
2018.02.19 19:2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에서 석유화학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지난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한국예탁결제원과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석유화학·정유업종 전망'을 주제로 업종분석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선다.


지난해까지 석유화학 업체의 실적은 3년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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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추세는 향후 2년간 석유화학 업싸이클상 중간지점에 해당하는 국면이라 판단되며, 추가적인 업황 및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지난 3년간은 '원가 하락'이 마진 개선의 주요 요인이었다면, 향후 2년간의 흐름상 가장 주목할 요소는 '수요'다.


앞으로 펼쳐질 2년간의 호황은 경기 개선에 따른 '글로벌 수요'의 뚜렷한 개선과 유가 상승에 따른 '강한 재고확보'가 맞물리며 과거 차·화·정 시절과 유사한 '수요견인'사이클이 될 전망이다.


윤재성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정책시행(예시: 환경세 부과)은 공급축소 측면에서, 폐플라스틱 수입규제는 석유화학 제품 수요증가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라며 "거의 모든 석유화학 제품군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특강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이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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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전국 '여동생들' 부러움 폭발하게 만드는 '15살 나이 차' 남매의 카톡 내용
입력 2018.12.15 13:58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통상 남매라 함은 연락도 자주 하지 않고 데면데면한 사이(?)로 지내게 된다.


보통의 형제·자매와 달리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적기도 하고, 성향도 뚜렷이 갈리기 때문.


이에 여자 형제만 있는 사람이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할 때면 남매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이미 오빠가 있는 사람도 부럽게 만드는 남매의 대화가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남성과 여동생이 나눈 SNS 대화 캡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대화 내용을 공개한 A씨는 올해 27살로 여동생 B양과 15살 차이가 난다고 소개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오빠 오늘 몇 시에 와?"라는 B양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A씨는 늦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냉장고에 케이크 남은 거 있다"며 동생의 끼니를 살뜰하게 챙겼다.


B양 역시 "야근하는 건 아니지?"라며 오빠의 건강을 살피는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의 남매애가 느껴지는 대목은 이다음부터다. B양은 오빠 A씨에게 "엄마가 방과후학교도 신청하래"라며 "오빠가 엄마한테 얘기 좀 해줘. 엄마가 오빠 말은 들어주잖아"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그도 그럴 것이 B양은 학교를 마친 뒤 오후 4시가 되면 학원에 갔다가 오후 9시에 학습지 선생님과 문제 풀이를 시작한다.


만약 방과후 학교까지 하면 자유시간은 없는 셈. B양의 투정을 본 오빠 A씨는 바로 엄마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동생의 정확한 의견과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A씨는 동생 B양에게 조목조목 물어보며 동생이 어떤 공부를 하고 싶고, 어떤 공부에 흥미가 없는지 파악했다.


그리고는 부모님에게 B양의 이야기를 전하며 "저녁 시간에 11살(현재 12살)짜리를 혼자 두기 위해 무작정 시킨 공부량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동생이 일찍 오라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도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부모님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오빠 A씨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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