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들도 줄 서서 먹는다"···'공짜 라면' 제공하는 평창 '너구리 마을'
"올림픽 선수들도 줄 서서 먹는다"···'공짜 라면' 제공하는 평창 '너구리 마을'
2018.02.14 17:28

인사이트농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직관하기 위해 평창에 간다면 이곳에 주목해보자.


무료 라면 시식은 물론이고, 방문객들에게 귀여운 너구리 캐릭터 굿즈도 한가득 제공해주는 너구리 마을의 이야기다.


지난 5일부터 농심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부근에 '너구리 마을'을 개장했다.


농심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 마을은 약 1000여 평 크기에 달하며 귀여운 너구리 캐릭터가 수놓아진 공원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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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라면 팝스토어에서는 농심 너구리와 신라면블랙 사발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추위를 녹이는 손 난로와 어린이를 위한 너구리 풍선 등 귀여운 굿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오직 너구리 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너구리 후드 담요, 인형, 목도리, 모자, 귀마개, 파우치, 필통도 구매할 수 있어 인기다.


라면을 먹거나 피겨스케이팅을 하는 대형 너구리 조형물이 곳곳에 마련돼 있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것도 이곳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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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한꺼번에 마련된 너구리 마을은 평창의 이색 여행지로 자리 잡으며 올림픽 관광객들과 선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농심이 마련한 평창의 너구리 마을은 오는 3월 18일까지 운영된다.


평창에 방문한다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동화 같은 너구리 마을에 들러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너구리 마을의 개·폐장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며, 라면 팝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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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너구리' 라면 기존 면발보다 15% 더 굵어진다굵은 면발 라면의 원조 농심 너구리 라면 면발이 기존보다 무려 15%나 굵어진다.


한국 '신라면'에 푹 빠져 '폭풍 흡입'한 할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드류 베리모어가 내한을 앞두고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막 찍어도 화보" 투페이스 얼굴로 신비한 매력 폭발시킨 냥이
입력 2018.12.10 16:38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반전' 얼굴로 볼수록 신비한 매력이 느껴지는 고양이 한 마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희귀한 고양이 퀴메라(Quimera)를 소개했다.


퀴메라는 왼쪽 얼굴은 주황색, 오른쪽 얼굴은 검은색으로 전혀 다른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녀석은 눈동자 색깔도 달랐다. 한쪽은 주황색, 다른 한쪽은 파란색으로 신비로운 모습을 자랑한다.




태어날 때부터 양쪽 얼굴이 주황색과 검은색으로 완벽하게 나뉜 퀴메라는 '키메라 고양이'(chimara cat)라고도 불린다.


키메라는 매우 보기 드문 현상으로 하나의 생물체에 서로 다른 종류의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는 어미 고양이의 자궁 속에 두 개의 초기 배아 혹은 수정된 난자 두 개가 합쳐지면서 발생한 결과다. 각각 분리된 두 개의 모세포가 섞이기 전에 발달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신체적 특징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키메라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머리는 사자, 몸은 양, 꼬리는 뱀을 닮은 전설의 괴물에 이름에서 유래했다.



퀴메라의 주인은 녀석의 이름을 딴 SNS 계정을 만들어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미 아르헨티나에서 퀴메라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인기 스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약 9만 명에 달하는 팬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전 세계 고양이 애호가들의 마음을 녹여버린 퀴메라의 사진을 잠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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