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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연예인 분위기 나는 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 룩희 일상사진 8장

아빠 권상우와 엄마 손태영의 좋은 유전자만 쏙 빼 온 듯한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 룩희가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sontaeyoung_official'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배우 권상우가 260억원으로 산 빌딩 2채의 이름을 아들 이름인 '룩희'로 지어 화제인 가운데 룩희의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엄마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룩희의 일상을 공유해오며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손태영이 공개한 사진에서 룩희는 아빠 권상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똑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두 부자의 훈훈한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공개된 룩희의 사진을 보면 아빠 권상우와 엄마 손태영의 좋은 유전자만 쏙 빼 온 듯한 완성형 외모를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ontaeyoung_official'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권상우의 남다른 가족사랑에 대해 다뤄졌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에 의하면 2013년에 경기도 성남 분당에 있는 빌딩을 구입한 권상우는 빌딩이름을 'ROOKIE 1129'로 지었다.


이는 아들 룩희와 어머니의 생일을 조합한 것으로 알려진다.


게다가 이듬해 서울 강남 청담동에 또 다른 건물을 산 권상우는 이번에는 아내 손태영의 생일을 조합해 'ROOKIE 819'로 이름을 지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실제 손태영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상사진에서도 권상우의 가족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아빠와 똑닮은 외모로 잘생김을 뽐내는 룩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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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ntaeyoung_official'


'260억원'으로 빌딩 2채 사서 아들 '룩희' 이름으로 한 권상우자신과 똑닮은 첫째 아들 룩희를 유별나게 생각하는 배우 권상우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아빠 닮아 벌써부터 '잘생김' 묻어나는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아들 룩희가 어린 나이에도 잘 생긴 미모를 뽐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