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 눈물 펑펑 쏟게 만들었던 웹툰 '죽음에 관하여' 속 명대사 9
독자들 눈물 펑펑 쏟게 만들었던 웹툰 '죽음에 관하여' 속 명대사 9
2018.02.02 13:45

인사이트instagram 'hyunojung'


[인사이트] 백다니엘 기자 = 네이버에서 연재됐던 역대급 웹툰 중 하나로 꼽히는 시니·혀노 작가의 '죽음에 관하여'가 재연재를 시작했다.


'죽음에 관하여'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식 전개의 웹툰이며,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찰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또 '신'이라는 인물이 죽은 후 자신에게 온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는데, 이 안에는 명언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아 웹툰을 보다 잠시 멈추고 생각에 잠기게 된다.


웹툰을 다 보고 나서 다시 정주행하는 독자들, 혹은 새롭게 웹툰을 보는 이들을 위해 '죽음에 관하여' 속 명대사 9가지를 모아봤으니 함께 감상해보자.


1. "하루에 30만 명 정도가 죽고 그만큼 태어나. 누구든 언제나 죽을 수 있다는 거지"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2. "죽음은 그리 멀지 않아.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그냥 있는 거지, 곁에"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3. "'죽음'에 대해서 알아야 할 건, 현실이란 거야. 부정적, 긍정적을 떠나 그냥 있다는 사실 말야"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4. "세 살짜리 어린애한테도 배울 점은 있거든. 모든 사람에겐 배울 점이 있지"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5. "결국 너의 선택은 네가 한 거야"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6. "시간은 남이 만들어 주지 않아"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7. "살면서 많은 기회를 얻었잖아"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8. "기회는 없어. 넌 죽어버렸다. 삶은 단 한 번뿐이야"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9. "사람은 누구나 죽어"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오늘(31일)부터 네이버에서 인생 웹툰 '죽음에 관하여' 재연재네이버 웹툰 중 '레전드' 작품으로 손꼽히는 '죽음에 관하여'가 오늘부터 재연재된다.


"왜 거기서 나와?"…웹툰 작가에서 배우로 데뷔해 연기하는 기안84예능계를 휩쓴 기안84가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로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서의 역량도 드러냈다.


백다니엘 기자 daniel@insight.co.kr

"눈 보고 신난 댕댕이 기념사진 찍어주려는데 눈 앞에서 '실종(?)'됐습니다"
입력 2018.12.10 18:49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펑펑 내리는 눈은 괜히 사람들의 기분을 들뜨게 하는 '마력'이 있다.


눈 오는 날의 왠지 모를 설렘은 댕댕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인 모양.


한 비숑 프리제가 녀석의 털처럼 뽀얀 함박눈이 내리자 한껏 신이 나서 마당으로 질주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눈밭에서 놀고 있는 녀석을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을 처음 보면 의아함이 먼저 든다. 하얀 폴라로이드 사진에는 소복이 쌓인 눈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진의 가운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까만 점 세 개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신나게 뛰쳐나간 비숑 프리제 '맥스'다.


수북이 쌓인 눈을 보고 흥분한 맥스가 눈 속을 파고들며 놀다 보니 오직 눈과 코만 보이는 귀여운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



해당 장면은 지난 3월 3일 영국 더블린에 함박눈이 내린 당시 한 누리꾼이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에서 볼 수 있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언니가 눈 속에서 즐겁게 노는 맥스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너무 보이지 않아 슬퍼했다"는 '웃픈(?)' 말을 더했다.


국내 누리꾼들 역시 "보호색 너무 귀엽다", "완전 감쪽같아서 신선하다" 등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의 주인공 맥스는 올해 10살 된 강아지로 누리꾼 자매와 함께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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