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1000만 관객"···첫 제작지원한 영화 '신과 함께' 대박 난 수출입은행
"시작부터 1000만 관객"···첫 제작지원한 영화 '신과 함께' 대박 난 수출입은행
2018.01.07 14:14

인사이트롯데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백다니엘 기자 =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제작되는 과정에는 수출입은행의 도움이 있었다.


지난 6일 관련 업계는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의 제작에 수출입은행(수은)이 함께 했다고 밝혔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수은이 처음으로 제작 지원한 영화이다.


수은은 '신과 함께-죄와 벌'의 제작사인 리얼라이즈픽쳐스와 협의 끝에 지난 2016년 9억원을 지원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 수은은 제작사가 직접 투자로 더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도록 제작사에 제작비 역시 지원했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신과 함께-죄와 벌'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으면서, 수은은 탁월한 투자 선택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은은 2015년부터 문화콘텐츠 전단팀을 꾸려 주로 방송과 게임 콘텐츠산업의 수출을 지원해 왔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신과 함께-죄와 벌' 이외에 영화 '강철비'와 애니메이션 '빨간 구두와 일곱 난쟁이'에도 제작지원을 했다.


인사이트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백다니엘 기자 daniel@insight.co.kr

신곡 '180도'로 음원 차트 1위 하고 '차트 조작설'에 휘말린 벤
입력 2018.12.10 17:00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는 가수 '벤'.


그는 지난 7일 이별한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신곡 '180도'를 발매했다.


현재 해당 곡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벤의 음원 '차트 조작설'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벤의 '차트 조작설'을 의심하는 이들은 심야 시간에 급격히 증가한 이용자 수를 미뤄봤을 때 차트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벤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송민호 '아낙네'와 제니 'SOLO'의 심야 시간대 실시간 차트를 가져와 비교하기에 이르렀다.


발매 직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었던 '아낙네'와 'SOLO'는 새벽에 이용자 수가 급격히 감소한 반면, '180도'는 오후 10시 이후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아침 시간대 차트에서도 의문점이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곡들의 경우에도 아침이 되면 2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기 마련인데, '180도'는 해당 시간대에도 월등한 차이로 1위에 등극했다는 것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프 보니까 평범하지는 않네", "억측인 것 같다. 벤이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꾸준히 쌓아온 결과다" 등 첨예한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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