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동철 KB카드 사장 "KB국민카드 존재 이유는 '고객'"
신임 이동철 KB카드 사장 "KB국민카드 존재 이유는 '고객'"
2018.01.02 17:41

인사이트

(좌) 이동철 신임 KB국민카드 사장, (우) KB 국민카드 / 연합뉴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새롭게 KB 국민카드 사장으로 취임한 이동철 신임 사장이 "KB국민카드 존재 이유는 '고객'"이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도전을 약속했다.


2일 이 사장은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카드 시장은 기존 핵심 가치가 하루아침에 소멸되는 역량파괴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고객 가치를 되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KB국민카드의 존립 가치는 '고객'에 있다는 점을 대명제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 사장은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간다면 혼돈 속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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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KB국민카드가 수많은 위기에서 보여준 단결력과 추진력은 가장 큰 저력이자 힘"이라고 평가하며 "1등 카드사라는 '성공 DNA'를 다시 일깨워 새롭게 변화된 KB국민카드를 보여줄 것"이라 자신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이 사장은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이며 끈질기게 실행하는 조직 구축,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본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KB금융그룹의 성장에 선도적 역할 수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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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충분히 생각한 뒤 과감하게 실행한다는 뜻의 '숙려단행(熟慮斷行)' 정신을 직원들에게 주문하며 "이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갖는 새로운 KB국민카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장은 앞서 국민은행 전략기획부장, KB생명보험 경영관리 부사장, KB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거쳐 KB국민카드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윤종규 KB회장 "고객 중심의 최고 글로벌 금융그룹 만들겠다"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고객 중심의 최고 글로벌 금융그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주사 무서워 '눈물' 그렁그렁 맺혀도 괜찮다며 손 내민 천사 댕댕이
입력 2018.12.12 11:11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주사'는 다 큰 성인도 꺼리게 하는 공포의 대상이다. 동물 병원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라면 더욱이 그럴 것.


여기 강아지 한 마리가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용감하게 주사를 맞고 있는 영상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Rumble Viral'에는 검은색 털을 가진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가 주사를 맞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아지는 주인의 말에 따라 스스로 진찰대 위로 올라왔다. 행동과 다르게 녀석의 얼굴에는 걱정스러운 낯빛이 가득한 모습이다.




이어 수의사가 손을 달라고 하자 강아지는 그대로 손을 내밀었다.


수의사는 몸이 뻣뻣하게 경직된 강아지에게 긴장하지 말라는 듯 볼 뽀뽀를 남겼다.


드디어 주사를 맞을 차례가 다가오자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강아지. 대견스럽게도 녀석은 몸부림 한 번 치지 않고 주사가 끝날 때까지 얌전히 기다렸다.


해당 영상은 리트리버가 참을성 많고 온순하고 순종적인 견종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실제로 리트리버는 '천사견'이라 불릴 정도로 사람과 잘 어울리며 공격성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는 이에게 저절로 '엄마 미소'를 자아내는 강아지의 주사 맞는 영상을 아래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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