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018년, 매출 1조원 달성 위해 달리자" 열정 넘치는 신년사
대웅제약, "2018년, 매출 1조원 달성 위해 달리자" 열정 넘치는 신년사
2018.01.02 18:47

인사이트2018 시무식 / 대웅제약 제공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글로벌 제약회사 대웅제약이 2018년 매출 1조원 목표 달성을 위한 전진을 예고했다.


2일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2018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17년 대웅이 세계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 해가 됐다"며 자사의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 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FDA 승인 후 발매와 유럽진출을 목표로 했다.


이로써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대웅제약이 될 것을 예고했다.


영업과 마케팅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철저한 CP 규정 준수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강조했다.


회사뿐만 아니라 직원의 성장도 독려했다.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해서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고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해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부회장은 "2017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뜻으로 뭉쳐 선진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었다"며 "새해에는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짱구가 된 기분"···듣고만 있어도 잠이 솔솔 오는 마법의 '짱구네 집' ASMR
입력 2018.12.12 17:51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볕, 여기에 살살 불어오는 바람까지.


누가 봐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낮잠' 타이밍이지만 밤에 잠을 많이 자서인지 잠이 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낮잠 자기 좋은 타이밍을 허무하게 놓칠 수 없다면 아래 소개되는 ASMR 영상을 들어보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낮잠 잘 때 듣기 딱 좋은 신박한 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버 '수프'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 속에 등장하는 소리를 비슷하게 구현해 담아냈다.


ASMR을 듣고 있으면 짱구네 집을 찾아가 집안에 들어서는 장면이 상상된다.


여기에 짱구 엄마가 설거지하는 소리와 짱구 아빠가 야구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 소리까지 차례대로 담겼다.



옹알이를 하는 짱아와 집안을 울리는 전화벨 소리.


'짱구는 못 말려' 애니메이션 속에 직접 들어와있는 것 같은 해당 ASMR은 25분 내내 나른한 분위기가 이어져 듣고 있다 보면 잠이 솔솔 온다.


실제 누리꾼들도 "짱구 가족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나른한 오후 낮잠 자기 딱이다" 등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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