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고객가치 중심' 도약 실현할 것" 다짐 신년사
일동제약그룹, "'고객가치 중심' 도약 실현할 것" 다짐 신년사
2018.01.02 18:47

인사이트일동제약 2018 시무식 / 일동제약 제공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한국 제1의 제약회사 일동제약 그룹 이정치 회장의 진심어린 신년사가 전해졌다.


2일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8년 한해의 목표와 다짐을 나눴다.


이 회장은 "다양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혁신 활동들이 보다 큰 성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실행력이 절실하다"는 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영지표를 실현하기 위해 일동제약그룹은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 등을 3대 경영방침으로 내세웠다.


이어 사원들에게 "조직 간의 보다 자유로운 소통과 존중, 그리고 절실한 공감을 통해 더욱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고 목표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나아가자"고 전했다.


또 "지난해 신약 베시보 개발, 브랜드 중심의 시장 점유율 확대, 성공적인 유통프로세스 전환, 그리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의 본격적인 시장 개척 등 다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허지웅, 암 투병 고백 "항암 치료 시작했다"
입력 2018.12.12 11:19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밝혔다.


12일 허지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알리며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했다.


그는 "부기와 무기력증이 생긴 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 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확진까지 이르는 몇 주 동안 생각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와 함께 출연 중인 tvN 새 예능 '아모르파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지웅은 "그나마 다행인 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라며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글에 따르면 허지웅은 지난주부터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집필한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를 언급하며 "저는 '함께 버티어 나가자'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삶이란 버티어 내는 것 외에는 도무지 다른 방도가 없다"라며 "그렇다면 우리 모두 마음속에 끝까지 지키고 싶은 문장 하나씩을 담자"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허지웅은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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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합니다.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확진까지 이르는 요 몇주 동안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습니다. 마음이 편해요. 지난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함께 버티어 나가자”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삶이란 버티어 내는 것 외에는 도무지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마음 속에 끝까지 지키고 싶은 문장 하나씩을 담고,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

허지웅(@ozzyzzz)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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