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혁신성장 지원해 한국 금융영토 확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혁신성장 지원해 한국 금융영토 확대"
2018.0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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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이라는 위기의식 아래 은행의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새해를 맞아 포부가 담긴 신년사를 밝혔다.


지난 1일 이 회장이 전한 이번 신년사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한국의 '금융영토'를 넓혀가자"는 것이 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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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2018년은 한국 경제의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혁신성장을 지원해 한국 경제의 성공적인 4차 산업화를 이끌고, 핵심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금융영토를 넓혀가자"며 "4차 산업혁명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중소, 중견기업 집중 지원 등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자"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은행의 미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수익성을 높여 정책금융의 지속가능성과 은행의 장기 발전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한다"며 "변화의 시대에 변화를 놓치면 낙오하게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말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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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변화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타성을 경계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끊임없이 혁신하자"며 "산업은행의 위상과 자부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달라"고 전하며 신년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역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사고와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신년사를 밝혔다.


"기준 금리 추가 인상 신중" 새해 신년사 밝힌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신년사를 통해 정부와 한국은행 국민들에게 한국경제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짱구가 된 기분"···듣고만 있어도 잠이 솔솔 오는 마법의 '짱구네 집' ASMR
입력 2018.12.12 17:51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볕, 여기에 살살 불어오는 바람까지.


누가 봐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낮잠' 타이밍이지만 밤에 잠을 많이 자서인지 잠이 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낮잠 자기 좋은 타이밍을 허무하게 놓칠 수 없다면 아래 소개되는 ASMR 영상을 들어보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낮잠 잘 때 듣기 딱 좋은 신박한 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버 '수프'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 속에 등장하는 소리를 비슷하게 구현해 담아냈다.


ASMR을 듣고 있으면 짱구네 집을 찾아가 집안에 들어서는 장면이 상상된다.


여기에 짱구 엄마가 설거지하는 소리와 짱구 아빠가 야구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 소리까지 차례대로 담겼다.



옹알이를 하는 짱아와 집안을 울리는 전화벨 소리.


'짱구는 못 말려' 애니메이션 속에 직접 들어와있는 것 같은 해당 ASMR은 25분 내내 나른한 분위기가 이어져 듣고 있다 보면 잠이 솔솔 온다.


실제 누리꾼들도 "짱구 가족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나른한 오후 낮잠 자기 딱이다" 등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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