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건전지’로 히터가 켜지는 정류장
‘인간 건전지’로 히터가 켜지는 정류장
2014.04.05 16:44

캐나다에 가면 사람들이 서로 손을 잡아야 히터가 작동하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Youtube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에 가면 낯선 사람과 손을 맞잡아야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최근 건전지 브랜드 듀라셀이 프로모션 차원에서 진행한 광고가 유투브에 게재돼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추운 몬트리올 시내의 버스장류장에 건전지를 광고하기 위한 버스정류장이 설치 됐다.

 

버스정류장 안에는 히터가 설치돼 있는데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히터를 작동시키려면 사람이 필요하다.

 


 

하나의 건전지로 표현된 정류장은 각각의 양극과 음극에 사람이 손이 맞닿아야만 히터가 작동한다.

 

양극 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두 세명의 사람이 필요하고, 사람들은 서로 손을 맞잡아야만 히터를 가동시킬 수 있다. 그야말로 '인간 건전지'가 따듯한 바람을 일으키는 셈.

 

이렇듯 창의적인 옥외 설치 광고는 유투브(Youtube)에서 12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혼자 있으면 소용이 없네”, “훌륭한 생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 뉴스팀

 

 

'폭풍 간지' 패션으로 2000년대 주름잡았던 '모델' 배정남
입력 2018.12.18 14:56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미우새'에 출연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정남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모델 배정남이 자신의 흙수저였던 어린 시절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격려를 받았다.


배정남의 불우했던 과거가 공개되자 그가 2000년대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 사진들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대 모델로 맹활약했던 배정남은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메인을 장식하며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조각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선명한 복근은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저격했다.


당시 '배간지'라 불렸던 배정남은 177cm의 모델치고는 작은 키로 많은 남성들의 우상으로 손꼽혔다.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배정남은 19살의 어린 나이에 2002년 패션모델로 본격 데뷔했다.


말 그대로 '폭풍 간지'를 과시하며 2000년대를 휘어잡았던 배정남의 과거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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