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살 꼬마, 해킹으로 ‘X박스’ 결함 밝혀
美 5살 꼬마, 해킹으로 ‘X박스’ 결함 밝혀
2014.04.05 14:34


MS 'X박스' 보안 결함을 찾아난 다섯 살 꼬마 크리스토퍼 ⓒKGTV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사는 다섯 살짜리 꼬마가 게임기 'X박스'의 보안 결함을 찾아내 화제다.


미국 CNN, NBC 방송 등은 4일(현지시간) 일제히 5살 어린이의 '해킹 행각'에 대해 소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데이비스의 아들 크리스토퍼는 지난 연말 아버지가 설정해 놓은 X박스 접속 계정에 비밀번호를 풀고 나이에 맞지 않은 폭력 게임을 즐겼다.


이를 발견한 로보트 데이비스가 아들에게 해킹 방법을 묻자 크리스토퍼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아빠 계정 해킹' 과정을 설명했다.


처음 접속할 때 비밀번호로 아무 글자나 입력한 다음 비밀번호 재입력 메시지가 떴을 때 스페이스바를 여러차례 눌렀더니 미리 설정한 비밀번호가 아닌데도 접속이 허가된 것.


온라인 보안 분야 일을 하는 데이비스는 아들이 X박스 보안 결함을 발견했음을 알고 제조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에 연락했고, MS는 "이 문제를 알려줘서 고맙다며 해당 결함을 즉시 수정했다.


또 크리스토퍼를 제품 결함 발견자 명단에 등재하고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는 X박스 라이브 1년 사용권과 게임 4가지, 50 달러(5만2740원)를 사례로 지급했다.


인사이트 뉴스팀

 

 

악성 누리꾼들의 계속되는 신고에 결국 '활동 중단' 선언한 유튜버 띠예
입력 2018.12.15 15:20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계속되는 일부 누리꾼들의 도를 넘어선 행동에 결국 초등학생 유튜버 띠예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5일 유튜버 띠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동치미 ASMR 영상이 일부 누리꾼들의 신고로 삭제 처리됐다고 알렸다.


띠예가 아무 말 없이 동치미 무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를 불편하게 여긴 몇몇 사람들이 띠예의 동영상을 신고했고 결국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동치미 무 ASMR뿐만 아니라 뒤따라 올린 머랭 쿠키 ASMR도 신고에 의해 삭제됐다.


계속되는 신고에 결국 띠예는 "눈물이 찔끔찔끔 나온다"며 "한 1달에서 2달 정도 잠시 빠이 해야 될 것 같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띠예는 "그때까지 구독 취소하지 말아달라. 정말로 너무 죄송하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띠예의 활동 중단 소식에 구독자들은 "도대체 애기가 무슨 잘 못을 했냐?", "아무 문제도 없는데 신고한다고 무작정 삭제하는 유튜브 측도 문제가 있다", "도대체 왜 신고하냐"라며 분노 섞인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현재 동치미 무 ASMR과 머랭 쿠키 ASMR은 유튜버 띠예의 채널에서 삭제 처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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