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낙태 거부하자 책임지기 싫어 '청부 살해'한 남성
여자친구가 낙태 거부하자 책임지기 싫어 '청부 살해'한 남성
2017.10.23 19:15

인사이트(좌) CBS Los Angeles , (우) Dateline NBC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낙태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청부 살해한 남성이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여자친구가 낙태를 거부하자 책임지기 싫어 청부 살해한 남성 데릭 폴(Derek Paul)이 마침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미국에 살던 크리스탈 테일러(Crystal Raylor)는 데릭의 아이를 임신 중이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데릭은 아이를 제발 낙태하자고 애원했지만, 크리스탈은 자신의 배 속에서 자라고 있는 작은 생명을 쉽게 죽일 수 없어 끝까지 거절했다.


하지만 한 생명을 지키려고 했던 크리스탈에게 상상조차 못 한 비극이 일어났다.


아이를 책임지기 싫었던 데릭이 고용한 청부살해업자가 크리스탈과 배 속의 아이를 총으로 쏴 살해한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검찰은 체포된 청부살해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데릭을 살인죄로 기소했다.


데릭과 과거 만났던 여성 역시 임신 중에 데릭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증언을 했다.


검찰은 "데릭은 가정폭력 전과가 있었다"며 "크리스탈에게 낙태를 해달라고 간청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데릭은 자신의 자백을 철회하는 등 혐의를 부인했지만, 배심원단과 데릭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사랑하는 남친에 '낙태' 강요받은 여성 결국 '자살'유부남인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한 뒤 남성으로부터 '낙태'를 요구받은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딱 달라붙는 '호피+가죽바지' 입고 물오른 섹시미 뽐낸 아이린
입력 2018.12.10 15:10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레드벨벳 리더 아아린이 한층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곡 'RBB(Really Bad Boy)'로 컴백한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곡 'RBB'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시크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멤버 모두가 각기 다른 5인 5색의 매력을 뽐냈으나 그중에서도 아이린이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호피 무늬가 새겨진 옷과 함께 가죽바지를 매치해 입은 아이린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기 때문이다.


한 손에 잡힐 듯한 잘록한 허리와 11자 각선미는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머리를 단정하게 하나로 묶은 아이린은 예쁜 미모는 물론 완벽한 두상과 얼굴형까지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무대 중간중간에 매혹적인 눈빛과 농염한 손키스를 선보이면서 남심을 제대로 저격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린은 모든 게 완벽하다", "너무 섹시해서 넋 놓고 봤다", "아이린한테 또 반했다. 치명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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