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코기♥허스키 사이에서 태어난 '숏다리' 강아지 코스키 (사진 10장)
코기♥허스키 사이에서 태어난 '숏다리' 강아지 코스키 (사진 10장)

인사이트Instagram 'hazelthecorgi_'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귀여운 엉덩이 뒤태로 여심을 사로잡은 웰시코기와 시베리안 허스키가 사랑에 빠진다면?


최근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노바는 웰시코기와 시베리안 허스키 사이에서 태어난 다리 짧은 '코스키' 강아지 헤이젤(hazel)이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강아지 헤이젤은 웰시코기와 시베리안 허스키 믹스견이다. 이로 인해 두 견종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어 다소 특이한 생김새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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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zelthecorgi_'


헤이젤은 크기는 중형견인 웰시코기인데, 몸이나 얼굴은 대형견인 허스키다. 웰시코기처럼 다리는 매우 짧은데 털의 색깔이나 얼굴의 생김새는 시베리안 허스키인 셈.


헤이젤의 주인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녀석의 일상 사진을 꾸준히 게시하고 있으며, 많은 누리꾼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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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zelthecorgi_'


한편 위 소개한 코스키 헤이젤은 잡종견 또는 믹스견 대신 '하이브리드 도그'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코커스패니얼과 푸들 사이에서 태어난 '코카푸', 포메라니언과 스피츠에서 태어난 '폼피츠'도 하이브리드 도그의 일종이다.


하이브리드 도그는 강아지 품종, 즉 '혈통'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도그에 대한 부정적 시선 또한 존재한다. 이 또한 품종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새로운 혈통을 만드는 게 아니냐는 의견과 사람들의 미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과도한 교배라는 부정적인 시선이 양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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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웰시 코기 ♥ 차우차우 / boredpanda


인사이트웰시 코기♥ 셰틀랜드 쉽독 / boredpanda


인사이트웰시 코기 ♥ 포메라니안 /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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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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