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서 찐커플 케미 뽐내더니 '2020AAA' 핫이슈상 받은 김수현X서예지
입력 2020-11-28 21:54:08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던 배우 김수현, 서예지가 공동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8일 마이뮤직테이스트에서는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2020AAA)가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김수현과 서예지는 나란히 배우 부문 핫이슈상을 받게 돼 무대에 올랐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수현은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마음이 따뜻해진 드라마로 오래 기억에 남으면 좋겠다.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어 서예지는 "섬뜩하고 차갑지만 매력적인 고문영 캐릭터를 연기해서 보람찬 시간이 됐다. 핫이슈 상은 저희 팬들이 주신 사랑으로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달콤 살벌한 커플 연기를 펼치며 설렘을 안긴 바 있다.


오랜만에 김수현, 서예지 투샷을 접한 누리꾼은 "마네킹이 움직이는 줄 알았다", "역시 비주얼 케미 좋다" 등 열렬한 환호를 쏟아냈다.


한편 '2020 AAA'는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NCT, 안보현, 안효섭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23팀과 17명의 배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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