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총선 비례정당 4위, 개혁신당 아닌 '무효표'...무려 4.4%
- 원희룡 도운 이천수..."월드컵 때는 '원팀'이던 국민들, 선거 때 갈라져 충격"
- 홍준표 "지옥 맛보게 한 한동훈 용서 못해...참패는 한동훈 탓"
- 한동훈 "내가 부족했다...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 작별 메시지 보내
- 이준석의 개혁신당서 당선된 천하람 "김건희 특검 민주당과 협력할 것"...벌써 윤 대통령 압박
- 이재명에 패한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 대통령실 새 비서실장 유력
- 국힘 총선 참패로 윤 대통령 대선 공약 '여가부 폐지' 무산 가능성
- 대선서 24만 7000표 이겼던 국민의힘, 총선에서 157만8000표 '역전' 당했다
- 한동훈표 '86운동권 청산' 자객공천...성적표 어떠했나
- 오세훈 눈물 훔치며 "저희 어머니도 치매...마음 고생 잘 안다"
- 홍준표 "문재인 믿고 사냥개 돼 우리 짓밟던 애"...한동훈 또 저격
- 홍준표 "깜 안되는 한동훈...정치 아이돌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 말아먹었다"
- 신평 "尹, 이재명 곧 만날 듯...그동안 회동 반대한 참모 신임한 것 후회"
- '총선 돌풍' 조국, 대검찰청서 김건희 조사 압박 "마지막 경고다"...검찰 "제한 없이 진행할 것"
- 이준석 "젊은층 관심 가지려면...화끈한 홍준표를 신임 총리로"
- 조국 당선되자마자...대법, 조국 사건 정경심 맡았던 엄상필 대법관에 배당
- 송영길·도태우 선거비 100% 돌려받아, 이낙연 50%만...장예찬·설훈·홍영표 0원
- 사상 최초 '야당 과반' 민주당...文 전 대통령에겐 '아쉬운 결과' 나왔다
- 민주당 '압승' 이끈 이재명, 사실상 2027년까지 독보적 '대선주자' 됐다
- 인민들은 굶고 있는데...김정은, 예비 '군간부'들에게 고기 회식 쐈다
- 의석 1개도 못 얻고 '최악 참패'한 녹색정의당...심상정, 정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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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 뜻 준엄하게 받아들여...위원장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