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을 준다면 아이 낳으시나요?"...'저출산 위기' 극복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 진행 중
- 이태원서 외국인이 건넨 초콜릿에 '주사 자국'..."납치 수법 조심하세요"
- 유명 관광지 호수에 '맨발' 담근 중국인 10대 소녀, 직원 제지에 "나 돈 많아"
- 생일날 마라탕 먹으러 갔다가 부탄가스 폭발해 얼굴 전체에 화상 입은 여성
- 90년대생들이 보면 깜짝 놀란다는 요즘 초등학교 급식실 '살균 소독' 식판 자판기 (영상)
- 덕성여대, 독문과·불문과 폐지...내년부터 신입생 안 뽑아
- 미모로 화제 됐던 변호사, 밤마다 BJ로 투잡 뛰다 동료 직원에 걸리자 생활고 호소
- 구로 아파트 놀이터서 8살 여자아이 성추행한 '男 초등생'...부모는 이사 준비 중
-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항소심서 감형 요청 "중증 조현병으로 인한 범행"
- 충남 가로림만에 정착해 수영·일광욕 즐기는 '멸종위기종' 점박이물범 4마리
-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수십 년 모은 동전 27kg 기부한 동해 시민
- '광주 카페 돌진' 차량에 치인 40대 은행원...끝내 숨졌다
- 신호대기 중 차 안에서 '자위'한 남성...옆 차선 버스에 탄 여성이 촬영해 신고했다
- 술 취해 빵집 들어와 시끄럽게 떠든 60대 아줌마들...말리는 사장에게 침 뱉으며 '막말' (영상)
- 주인 바로 앞에 있는데 현금 51만원 든 '루이뷔통' 가방 들고 도망간 여성
- 추어탕을 '쇼핑백'에 선물포장 안 해줬다고 사장에게 버럭한 진상 손님
- "2만명 선도 무너졌다"...2월 출생아 1.9만명 '역대 최저', 인구 52개월째 자연감소
- 속초 해상서 길이 3m, 무게 160kg짜리 대형 '청상아리' 출몰...동해 상어 출몰 늘고 있다
- '도 넘는 악플'에 칼 빼든 축구선수협회...선수 괴롭히는 악플러 고소 선언
- 심야 청주서 도로 누워있던 20대 치어 숨져...30대 운전자 입건
- 전장연 "이재명·조국 대표 면담 요청...정치가 책임져야할 문제"
- 한강에 떠있는 '수상 호텔·오피스˙푸드존' 생긴다
- "민희진, 뉴진스 이용하지 마라!!"...하이브 사옥에 '시위 트럭' 보낸 뉴진스 팬들
- 벤츠에 8살 딸 태우고 고의로 택시 박아 보험금 챙긴 30대 아빠
- 만세한 채 입 벌린 운전자 생명 위독한 줄 알고 팔꿈치로 창문 깨 구조한 경찰...알고 보니 만취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