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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절대 모르는 추억의 '학교 유물'(?) 10가지

따뜻한 난로부터 줄을 서서 탔던 놀이기구까지, 이제는 학교에서 볼 수 없게 돼버린 추억 속 학교의 물건들을 소개한다.

인사이트tvN '응답하라 1997'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의 교실 풍경을 기억하는가.


그때의 교실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중간의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지금과는 사뭇 달라 요즘 애들은 절대 모를만한 신박한(?) 물건들이 교실을 가득 채우던 때.


따뜻한 난로부터 줄을 서서 탔던 놀이기구까지, 이제는 학교에서 볼 수 없게 돼버린 추억 속 학교의 물건들을 소개한다.


1. 한 달에 한 번씩 단체로 왁스를 칠했던 교실 나무 바닥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2. 선생님 전용이던 컴퓨터 책상 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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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생들 집중시키기 유용했던 교탁 위 종


인사이트


4. 미술시간 필수품 찰흙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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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cm 두께의 컴퓨터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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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루 폴폴 날리던 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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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만능 로봇(?) 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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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간식 올려놓던 교실 중앙의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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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체육시간 탈의실로 쓰였던 대형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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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운동장 인기 놀이기구 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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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