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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표창까지 받은 파주 세경고 급식 수준 (사진)

문지영 기자 2017.03.23 19:41

인사이트Instagram 'mingi0000'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허니브레드부터 탄두리 치킨, 숯불양념 어묵꼬치, 폭립 치즈 퐁듀, 토스트에 쌀국수까지.


새 학기를 맞아 일반적으론 상상하기 어려운 '신박한' 메뉴로 유명한 경기 파주 세경고등학교의 급식이 다시금 화제다.


파주 세경고등학교의 김민지(28) 영양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 하는 급식 사진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급식 사진들을 보면 김 영양사는 여전히 탕수육과 짬뽕,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쌀국수 등 참신한 메뉴를 내놓아 학생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과일 도시락, 사탕을 올린 생크림 허니브레드 / Instagram 'mingi0000'


특히 김 영양사는 지난 2월에는 졸업식을 맞아 '과일 도시락'을, 지난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을 올린 생크림 허니브레드'를 내놓는 등 기념일에는 더욱 특별한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실제로 지난해 김 영양사는 학교 급식에서 보기 힘든 메뉴를 단가 3천800원에 내놓아 학생과 교직원의 식생활 문화 개선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아래 감탄이 절로 나오는 세경고등학교의 최근 급식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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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ingi0000'


문지영 기자 moonji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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