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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한강서 마시기 딱 좋은 '아사히' 한정판 맥주

성큼 다가온 벚꽃 시즌을 맞아 아사히 맥주가 '클리어아사히 벚꽃축제' 한정판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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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벚꽃 시즌을 맞아 아사히 맥주가 '클리어아사히 벚꽃축제' 한정판을 출시했다.


21일 국내 대표 수입 맥주 회사인 롯데아사히주류는 주류 소비가 많아지는 '벚꽃 시즌'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벚꽃 에디션인 '클리어아사히 벚꽃축제'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사히의 벚꽃 에디션은 출시 연도별로 맛과 향이 다르고 패키지가 리뉴얼된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 된 '클리어아사히 벚꽃축제'는 만개한 벚꽃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만큼 소장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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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클리어아사히 벚꽃축제'는 오렌지와 라임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시트러스홉'과 아로마홉으로 널리 사용 중인 '캐스케이드홉'을 사용해 제조됐다.


이에 '클리어아사히 벚꽃축제'는 아사히 맥주의 깊은 맛에 상큼한 과일의 풍미가 더해져 벚꽃이 흩날리는 봄나들이에서 마시면 제격이다.


벚꽃 패키지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클리어아사히 벚꽃축제는 캔맥주 타입의 500㎖ 용량이며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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