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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지성, 엄현경 도움 받아 드디어 엄기준 체포

심정우 기자 2017.03.21 08:18

인사이트SBS '피고인'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피고인' 지성이 차근차근 자신의 계획을 실행해가며 결국 엄기준을 몰락시켰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박정우(지성 분)가 다른 인물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큰 그림을 그려나가며 결국 차민호(엄기준 분)을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우는 차민호 편에 서 있던 김석(오승훈 분)과 강준혁을 모두 자신의 쪽으로 끌어들였다.


또한 박정우는 한편 박정우는 최대흥(반호산 분)과 고동윤(이신성 분)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자선호를 죽인 차민호를 법정에 세울 것"이라며 "차민호라는 걸 증명할 유일한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SBS '피고인'


이후 박정우는 나연희(엄현경 분)을 만나 "차민호가 내 아내를 죽였다. 내가 원하는 건 차선호가 아니라 차민호를 법정에 세우는 것"이라며 "차민호가 차선호로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아이가 아버지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중요하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그녀를 흔들었다.


하지만 차민호는 도청을 통해 모든 사실을 알게 됐고, 거짓 병세를 언급하며 정신과 치료를 받는 척했다. 그러면서 가까운 사람들의 배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결국 차민호는 차명을 버리고 나연희와 은수를 데리고 떠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러나 티켓팅을 한 사이 나연희와 은수는 그를 떠나버렸다.


결국 박정우는 차민호를 잡고 "윤지수 살인혐의, 이성규 살인혐의, 제니퍼리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고 외치며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GOM TV '피고인'

 

심정우 기자 jungw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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