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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렌즈 착용 후 왼쪽 눈 '각막' 찢어진 여성

장형인 기자 2017.03.20 22:53

인사이트Liverpool ECHO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 여성이 권장 사용 시간보다 2시간 더 렌즈를 착용했다 각막이 손상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여성전문지 코스모폴리탄은 23살 여성 매브 맥휴즈-힐이 장시간 사용한 콘택트렌즈를 빼던 중 각막이 손상됐다고 전했다.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여성 매브는 평소처럼 콘택트렌즈를 착용 후 일과시간을 보냈다.


매브는 콘택트렌즈 착용시간이 12시간이 흐르자 극심한 건조함을 느꼈지만 렌즈를 빼지않았다.


인사이트Liverpool ECHO


이후 집에 들어온 매브는 왼쪽 눈의 렌즈를 빼려고 했는데 갑작스런 통증을 느꼈다. 순식간에 눈은 붉게 충혈되기 시작했으며 실핏줄이 터지기 시작했다.


매브는 "렌즈를 빼고 나서 왼쪽 눈은 갑작스럽게 뿌옇게 변했다. 또한, 통증도 5일 동안 지속되는 등 후유증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 가보니 각막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들었다"며 "이후 다행히 시력은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조금의 변화에도 눈이 금방 예민해지기는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렌즈가 눈에서 쉽게 빠지지 않을시 억지로 빼내면 각막 손상이 우려돼 꼭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인사이트Liverpool ECHO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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