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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삼성동 자택 앞에서 '알몸'으로 시위한 남성

장영훈 기자 2017.03.20 18:12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삼성동 자택 앞 골목에서 한 남성이 알몸으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알몸으로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앞 골목으로 뛰어들며 고성을 질렀다.


양팔을 벌리며 소리를 치던 남성은 오래 달아나지 못하고 곧바로 경찰에 의해 제지됐으며 경찰은 남성에게 겉옷을 입힌 뒤 차량에 태워 연행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알몸으로 난동을 부린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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