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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후 극적으로 살아난 샤넌이 부른 수지의 '행복한 척' (영상)

배수람 기자 2017.03.20 16:54

NAVER TV 'K팝스타6 (KPOP STAR 6)'


[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K팝스타 시즌6'에서 탈락 위기에 놓인 샤넌이 패자부활전 무대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생방송 무대를 향한 마지막 패자부활전이 그려졌다.


탈락한 뒤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샤넌은 패자부활전에서 수지의 '행복한 척'으로 무대를 꾸몄다.


샤넌은 긴장한 듯 떨리는 목소리로 한 구절씩 노래를 이어나갔고 심사위원들과 현장 관객들은 숨죽이며 샤넌의 노래에 귀를 기울였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샤넌 특유의 나지막하고 청아한 목소리로 꾸며진 무대를 보며 눈물이 살짝 고이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뒤 박진영은 "감동을 받았다"며 칭찬했고 이어지는 지적과 따뜻한 위로해 샤넌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가수가 되고 싶은 열정으로 진솔하게 꾸며진 무대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준 샤넌은 결국 마지막 생방송 티켓을 손에 넣으면서 TOP6로서 생방송 무대를 펼칠 기회를 얻게 됐다.


배수람 기자 baeb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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