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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하나로 지상파 3사 예능 대통합한 차태현 (영상)

김지현 기자 2017.03.20 15:04

인사이트SBS '런닝맨'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배우 차태현이 겹치기 출연을 피한다는 명목으로 복면을 쓰고 '런닝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아지트를 꾸밀 물품을 구하기 위해 '절친' 차태현의 집을 급습한 김종국-하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이날 차태현은 전화 후 무작정 집을 찾아온 김종국-하하의 등장에 영화 '복면달호'에서 사용한 복면을 쓰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이 복면을 쓰고 방송에 출연해야 했던 이유는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KBS2 '1박 2일'과 '겹치기 방송'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그의 '센스' 덕분에 이날 방송은 한층 더 재밌어졌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또 차태현은 "모자이크 처리하려면 제작진도 힘이 드니까 복면을 썼다"고 말해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이를 본 하하는 "지금 대박인 게 뭔지 알아? 태현이 형이 복면을 쓰고 나와서 지금 지상파 3사가 하나가 됐다"며 '런닝맨', '1박 2일', '복면가왕'이 하나가 된 상황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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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런닝맨'


한편 차태현은 집에 갑자기 찾아와 많은 물품을 요구하는 김종국-하하의 부탁에도 유아용 매트는 물론 여러 가지 물품을 기증하는 통 큰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GOM TV '런닝맨'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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