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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상어' 이빨로 캔 따서 맥주 마신 무개념 청년들 (영상)

김연진 기자 2017.03.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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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아기 상어의 입을 억지로 벌린 뒤 날카로운 이빨로 캔에 구멍을 내서 맥주를 마신 청년들이 공분을 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청년들이 아기 상어를 학대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해변에서 아기 상어를 붙잡고 있는 청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청년은 억지로 아기 상어의 입을 벌리고 있으며 다른 청년은 세차게 흔든 맥주캔을 상어의 이빨에 부딪쳐 구멍을 냈다.


구멍으로 콸콸 쏟아지는 맥주를 받아먹기 위해 맥주캔에 입을 대는 모습이다.


주변에 있던 친구들은 이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고, 맥주를 마시는 청년은 자랑스럽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다.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되자 수많은 누리꾼들은 "상어가 저 남성의 팔을 콱 물어버렸으면 좋겠다"며 상어를 학대한 청년들을 거세게 비난했다.


한편 영상을 촬영한 청년들의 구체적인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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