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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행기에 투입된 승무원의 '눈물겨운' 식사 시간 (영상)

권길여 기자 2017.03.19 13:30

인사이트KBS2 '루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겉으로 보기에 화려한(?) 직업인 승무원들의 애환이 담긴 방송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의 다큐 '루키'에 소개된 새내기 승무원들의 좌충우돌 직장 생활이 이목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는 20대 새내기 승무원들이 해외 항공사인 '에어 아시아'에서 실전에 배치된 뒤 기내에서 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인사이트KBS2 '루키'


새내기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승객들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방송에 소개됐던 내용 중에서 가장 '뭉클'했던 장면은 승무원들의 눈물겨운 식사 시간으로 특히 이슈가 됐다.


승무원들은 승객들을 위해 일하다가 서둘러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비좁은 공간에서 기내식을 먹어야만 했다.


인사이트KBS2 '루키'


특히 메뉴를 선택할 때에도 동료 승무원과 다른 음식을 먹어야만 했다. 이유는 만약에 식중독에 걸리더라도 다른 승무원이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였다.


해당 방송이 소개된 이후 시청자들은 "화려하고 멋져 보이는 승무원들이 알고보면 힘들게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반응했다.


당시 방송됐던 영상도 아래에 함께 소개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루키'


GOM TV, KBS2 '루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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