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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는 오늘 쉬고…보수 단체 집회만 열려

김지현 기자 2017.03.18 20:44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촛볼 집회'가 승리 선언을 하고 떠난 서울 도심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는 보수 단체 집회만 열렸다.


보수 단체 및 친박 단체 모임인 '대통령 탄핵 무효 국민 저항 총궐기 운동 본부(국민저항본부)'는 18일 정오부터 중구 대한문 앞에서 '제2차 탄핵 무효 국민 저항 총궐기 국민 대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박 전 대통령 파면 직후 헌법재판소 인근 시위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김모(72)씨와 또 다른 김모(67)씨, 이모(74)씨에 대한 영결식과 추모제를 겸해 열렸다.


반면 촛불 집회는 오늘은 쉬고 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조사 이후인 다음 주 토요일 25일과 세월호 참사 3주기 전날인 다음 달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단체인 4·16가족협의회 주최로 오후 6시께 소규모 촛불 문화제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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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연합뉴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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