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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개봉 이틀째 40만 돌파···"'겨울왕국'보다 빠르다"

정희정 기자 2017.03.18 11:26

인사이트영화 '미녀와 야수' 스틸컷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 온 영화 '미녀와 야수'가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2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0만 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개봉된 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겨울왕국'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디즈니 영화 '신데렐라', '말레피센트', '정글북' 등이 기록한 모든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아울러 '미녀와 야수' 관람객들이 호평을 쏟아내면서 현재(오전 10시 30분) 예매율이 71%까지 치솟아 주말 극장가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주에 걸린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미녀와 야수'는 벨 역에 엠마 왓슨, 야수와 개스톤 역에 각각 댄 스티븐과 루크 에반스가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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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미녀와 야수' 스틸컷


정희정 기자 hee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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