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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서 '박근혜 흔적' 싹 사라졌다

구준호 기자 2017.03.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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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


[인사이트] 구준호 기자 = 청와대가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파면당한 박 전 대통령의 흔적을 싹 지웠다.


지난 16일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흔적이 사라진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로 공개했다.


청와대 측은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에도 홈페이지에 현직 대통령으로 표기해 많은 지적을 받았었다.


이에 청와대 측은 즉각 개편에 들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흔적을 모두 지웠다.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는 단순하게 재편집 돼 부처별 주요 정책과 청와대 관람 신청란만 눌러볼 수 있다.


인사이트청와대 홈페이지


박 전 대통령의 이름과 직함 등 흔적을 서둘러 없앤 것이다.


하지만 청와대 관람 소개 부분 5번 문항인 소정원 설명 부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1회 등장해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청와대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그리고 인스타그램 등의 SNS는 여전히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구준호 기자 j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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