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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계의 혁신" 탈모인에 희망 심어주는 '금손' 미용사

이하나 기자 2017.03.16 19:46

인사이트사진제공 = 헤어 디자이너 엘


[인사이트] 이하나 기자 = 미용계의 '금손'으로 불리며 탈모인에게 풍성한 두발을 선물하는 마법사같은 미용사가 눈길을 끌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들의 머리를 셋팅해주는 미용사가 화제다.


해당 미용사는 강남의 한 남성 전문 헤어숍에서 근무 중인 헤어 디자이너 '엘'로 '탈모인'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인사다.


엘의 손길을 거친 탈모인들의 듬성듬성한 머리는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도록 풍성해보인다.


어느 형태의 탈모 머리도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로 세팅해주는 엘의 솜씨에 많은 탈모 남성들이 해당 헤어숍을 찾고 있다.


엘은 본인도 선천적으로 넓은 이마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경험을 살려 이 같은 스타일링을 고안했다.


엘은 "혼자서도 손질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커트를 한 뒤 스타일링으로 남아 있는 머리카락을 사용해 머리카락이 없는 부분을 가려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남자들은 선천적으로 머리를 바꾸는것에 두려움이 많고 하던대로만 하려고 한다"며 "내가 어떠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움직이고 도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만 시선을 바꾸어보면 내가 얼마나 달라질지 얼마나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탈모인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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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제공 = 헤어 디자이너 엘


이하나 기자 ha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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