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겁 많은 사람이 '절대로' 구글에 검색하면 안 되는 7가지

김연진 기자 2017.03.18 15:46

인사이트Google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구글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구글에는 모든 정보가 다 담겨 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엄청난 양의 정보가 인터넷에 흘러넘치게 됐고, 검색 한 번이면 필요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게 됐다.


그렇게 수많은 정보가 여과 없이 제공되면서 우리는 때때로 원치 않는 글, 그림, 사진, 영상과 마주할 때도 있다.


정체불명의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연관검색어를 따라 우연히 특정 단어를 검색해 잔인하거나 혐오스러운 컨텐츠에 노출되면 불쾌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지금부터 구글에 '절대로' 검색하면 안 되는 문장이나 단어를 소개하겠다. 괜한 호기심 때문에 함부로 검색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특히 비위가 약하거나 겁이 많은 사람은 충격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 노자키 콘비프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일본의 한 정신 병원에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그린 것으로 알려진 그림들이 나온다.


우중충한 분위기에 기괴한 형상을 한 그림들이 많아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니 주의해야 한다.


2. 나는 더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 역시 일본에서 시작된 괴담 중 하나다.


일본에 사는 타테시마 유코라는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뒤 우울증에 시달리며 그렸다고 전해지는 그림들이 검색된다.


왠지 모르게 우울한 기운을 풍기며 등 뒤를 서늘하게 만드니 함부로 시도하지 말자.


3. 그린 누님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한 여성의 시체가 부패하며 원인 모를 화학 반응까지 일어나 초록색으로 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무섭다기보다는 혐오스럽고 징그러운 사진이니 비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할 검색어.


4. 수프 아저씨


남성의 시체가 마치 걸쭉한 '수프'처럼 녹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


수위가 너무 세고 혐오스러워 원본 사진은 구하기 힘들고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모자이크 사진도 상상력을 자극해 고통을 주기 충분하다.


5.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히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한 일본 사람이 제작한 정체불명의 인터넷 사이트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소녀의 울음소리와 함께 잔인하고 징그러운 사진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금지된 검색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6. 개가 되고 싶은 남자


비위가 약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말 그대로 개를 너무 좋아하는 남성이 개와 하나가 되고 싶어 자신의 얼굴에 개 피부를 이식한 것이다.


너무나 혐오스러워 조작된 사진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기도 하다.


7. 유튜브 666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현재는 폐쇄된 유튜브 채널로, 일본 공포 영화 '링'처럼 귀신이 불쑥 튀어나온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채널에 접속하자마자 모니터 화면 전체가 빨갛게 물들고 기괴한 사진과 영상들이 끊임없이 나온다고 한다.


'하지 말라는 것은 꼭 하고야 마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체험 후기를 공유하는 컨텐츠까지 인기를 끌었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New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