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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입 벌리고 동전 먹어치우는 '가오나시' 저금통

김나영 기자 2017.03.13 17:59

인사이트(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우) Donguri Kyowakoku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악당(?)으로 불리는 '가오나시'를 형상화한 저금통이 출시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동전을 먹어치우는 가오나시 저금통을 소개했다.


2001년 개봉이후 현재 일본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인기 캐릭터 가오나시는 눈에 보이는 온갖 것들을 먹어치우는 요괴다.


최근 지브리 스튜디오 상품을 파는 동구리샵은 오는 5월 20일 가오나시의 본모습(?)까지 완벽하게 빼닮은 저금통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Donguri Kyowakoku


이번에 출시될 가오나시 저금통은 얼굴 없이 가면을 쓰고 다니는 가오나시가 숨겨뒀던 입을 열어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모습을 똑같이 묘사했다.


가오나시가 손에 들고있는 붉은색 그릇 위에 30그램 이상의 동전을 올려놓으면 익숙한 "아~ 아~"소리와 함께 노래가 흘러나온다.


이후 가오나시는 자신의 입을 열어 동전을 먹은 뒤 '트림'으로 소화를 알리기도 한다.


일본 현지 '동구리샵(Donguri Kyowakoku)'에서 5월 20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5,184엔(한화 약 5만 1천원)이다. 현재 온라인 홈페이지 상에서는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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