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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설치하러 온 기사님에 계속 안겨있는 '친화력 갑' 멍멍이

구준호 기자 2017.03.13 20:05

인사이트친화력 갑인 테디 /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구준호 기자 = 강아지의 엄청난 친화력에 기사님이 무장해제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화력 갑'이라는 제목으로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러 장의 사진 속 강아지는 주인이 아닌 '인터넷 설치 기사'의 품에 안겨있다.


보통의 강아지들은 낯선 이가 오면 숨거나 짖기 바쁘지만, 이 강아지는 인터넷 설치 기사님 품이 포근한지 얌전히 있다.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닌 것 같은 편안함마저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한다.


사진 속 기사님도 강아지가 귀여웠는지 자신의 무릎에 앉혀 놓고 작업을 하는 태연함을 보인다.


강아지의 주인 A씨는 "우리 테디(강아지 이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사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적었다.


인사이트테디와 그의 동생 루피 / 온라인 커뮤니티


구준호 기자 j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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