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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기다려 만난 '오로라 하늘' 아래서 '프러포즈' 한 남친

구준호 기자 2017.03.09 21:31

인사이트Facebook 'dale.sharpe'


[인사이트] 구준호 기자 = 남자는 여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해줬다.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지구 상에서 가장 멋진 프러포즈를 했다고 보도했다.


데일 샤프(dale Sharpe, 34)는 북극권 한계선의 한 가운데에서 여자친구 칼리 러셀(Karlie Russell, 29)에게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했다.


데일은 초록빛으로 하늘을 물들인 화려한 오로라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 칼리에게 결혼해달라고 고백했다.


인사이트Facebook 'dale.sharpe'


오로라를 좋아하는 칼리에게는 가장 완벽한 프러포즈였다.


칼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프러포즈를 받았던 당시 놀라고 행복했던 감정을 전했다.


데일은 이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두 달 넘게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그리고 핀란드를 돌아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간절한 데일 앞에 2달 만에 오로라가 펼쳐졌고 그는 오로라를 보자마자 칼리에게 프러포즈를 해 사진으로 남겼다.


인사이트Facebook 'dale.sharpe'


구준호 기자 j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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