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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어려운 이웃들 위해 연탄 '5천만원' 또 기부

서민우 기자 2017.03.07 21:22

인사이트(좌) MBC '무한도전',  (우)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미담 자판기' 유재석의 보이지 않은 선행이 '또' 발견돼 감동을 전하고 있다.


7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 측은 방송인 유재석이 5년째 연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2013년 MBC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에서 애장품 경매를 진행한 후 발생한 금액을 연탄 기부금으로 사용한 이후 최근까지 매해 겨울 기부를 멈추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유재석은 '사랑의 연탄' 8만 3,340장(5천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측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된 유재석의 후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유재석이 기부한 연탄 8만여 장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104마을과 상계 3, 4동 등 556가정을 한 달 동안 따뜻하게 해 줄 예정이다.


서민우 기자 minw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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