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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없이 음악 듣는 스마트 선글라스 '정글 팬더' (영상)

김지현 기자 2017.02.23 11:01

YouTube 'ZUNGLE'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이어폰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 선글라스 '정글 팬더(Zungle Panther)'가 한국에 상륙한다.


한국 정식 론칭을 앞두고 지난 21일 예약 주문을 시작한 '정글 팬더'가 불과 1시간 만에 펀딩 금액 1억원을 돌파하고 서버가 폭주하는 일을 겪었다.


'정글 팬더'는 블루투스 헤드셋 기능을 갖춘 선글라스로 귀 뒤쪽의 뼈와 피부로 진동을 전달하는 '골전도 스피커'가 내이를 자극해 소리를 전달한다.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음악 감상과 통화가 가능하며 이어폰이 귀를 막지 않아 음악을 듣는 동시에 다른 외부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안정성까지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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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글라스 렌즈가 아닌 일반 안경처럼 투명 렌즈를 넣어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렌즈는 오클리 인기 선글라스인 프로그 스킨과 호환돼 범용적인 것이 장점이다.


2016년 6월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한 달동안 무려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원) 펀딩에 성공해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 아이웨어(Eyewear)'로 등극한 '정글 팬더'는 한국 기업 가운데 최고 크라우드 펀딩 금액 기록도 갱신했다.


현재 '정글 팬더'는 한국 정식 론칭에 앞서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21일부터 40일간 정상가인 150 달러(약 20만원)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선주문 구매를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와디즈를 통해 예약 주문한 '정글 팬더'는 킥스타터 선주문 제품과 함께 미주 지역을 시작으로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벤트 이후에도 정글 팬서 공식 홈페이지(http://zungleinc.com)에서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정식 주문은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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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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