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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석 뚫고 나온 '콘크리트 기둥'…"운전자 생존"

김지현 기자 2017.02.17 10:28

인사이트충남지방경찰청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화물차에 실려 있던 커다란 콘크리트 기둥이 운전석을 뚫고 나오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지난 16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세종시 도담동 한 도로에서 화물차에 실리 콘크리트 기둥이 운전석을 뚫고 나왔다.


다행히 트럭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운전자는 사고 발생 후 화물차에서 걸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유턴하는 차량을 피하려고 급정거 하면서 콘크리트 기둥이 차량을 관통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사이트충남지방경찰청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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