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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에 생기면 더 재밌어질 기능 9가지

권길여 기자 2017.02.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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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출시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포켓몬 GO'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능 향상이 필요해 보인다.


증강현실 게임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단순한 진행 방식에 벌써 하락세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


실제 최근 1주일새 100만명 가까이가 해당 게임을 지운 것으로 파악됐다.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게임해야 하는 등 긍정적인 면이 많은 게임이기에 '포켓몬 GO'의 하락세가 더욱 아쉽게 다가온다.


'포켓몬 GO'의 인기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유저들이 '포켓몬 GO'에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한 기능 9가지를 모아봤다.


1. 포켓몬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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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자신의 포켓몬을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내비치고 있다.


유저들의 간절함이 통했는지 닌텐도 측은 해당 기능 도입을 준비 중이다.


2. 포켓몬의 메가급 진화

   

인사이트포켓몬스터 공식 홈페이지


현재 출시된 게임에서 잡을 수 있는 포켓몬은 포켓몬 1세대인 151종류 밖에 없다.

 

하지만 2세대까지 경험한 유저들은 포켓몬의 '메가 진화'를 원하고 있다.


'메가 진화'는 포켓몬이 일시적으로 엄청난 능력치를 지닌 상태로 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3. 다른 유저와의 온라인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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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저 간 교류는 체육관에서 배틀과 트레이닝을 할 때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 마저도 '대화'는 할 수 없다.


유저들은 대화창이 생기면 더 활발한 정보 교류가 가능해진다며 '채팅 기능'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4. 각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아이템


인사이트


현재 '포켓몬 GO'에서 캐쉬템은 향로, 포켓볼, 가방 확장 등 기본적인 것 밖에 없다.

 

유저들은 포켓몬이나 각자의 캐릭터를 더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예쁜 캐시템을 원한다.


5. 주변에 있는 트레이너 위치 파악


인사이트gettyimages


채팅과 같은 맥락이지만 현재 '포켓몬 GO'의 인터페이스는 유저 자신만 뜨게 설정돼 있다.

   

유저들은 접속해 있는 동안 주변의 다른 유저들이 보이길 원한다.


단순히 채팅만 하는 것보단 주변에 사람이 실제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게임은 더욱 현실감 있을 것이다.


6. 다양한 환경에서의 포켓몬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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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체육관에서만 배틀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유저들은 체육관을 찾아가는 것 외에도 길을 가다 자유롭게 어디서든 배틀을 하길 원하고 있다.


7. 잡지 않은 포켓몬 정보 확인 기능


인사이트포켓몬스터 공식 홈페이지


포켓몬스터라는 만화를 시청하지 않았던 유저들이 '포켓몬 GO'를 하는데 불리하다며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잡지 못한 포켓몬에 대해서는 정보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인데, 만화를 보지 않은 유저들을 위해 모든 포켓몬에 대한 기본 정보 제공이 필요해 보인다.


8. 포켓 스톱 이외 포켓몬 병원 추가


인사이트(좌) gettyimages, (우) 만화 '포켓몬스터' 스틸컷


체육관에서 배틀을 한 포켓몬은 싸우면서 체력을 잃게 된다.


다치거나 체력이 소진된 포켓몬을 치료 하려면 포켓 스톱에서 획득한 '기력의 조각'이나 '상처약'과 같은 체력 회복약이 필요하다.


포켓 스톱에선 포켓볼, 향로, 회복약 등을 획득할 순 있지만 랜덤이다.


실제 만화에서도 포켓몬 병원은 존재하니 게임에 추가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9. 지도 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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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기본 지도는 그래픽이고, 포켓몬을 잡을 때만 현실의 모습이 반영된다.


그래픽인 지도를 조금 더 디테일 하게 바꾼다면 더욱 현실감 넘치는 게임이 될 것이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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