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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오로라 커플 사진'을 찍기 위해 3년을 기다렸다

김연진 기자 2017.02.16 10:02

인사이트Facebook 'CGTN'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3년 동안 노력한 끝에 드디어 오로라를 배경으로 뽀뽀 인증샷을 찍은 커플이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CGTN은 밤하늘을 수놓은 오로라와 함께 사진을 찍은 한 사직작가 커플을 소개했다.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아나르 크리스잔슨(Arnar Kristjansson)과 시모나 부라티(Simona Buratti) 커플은 총천연색 오로라와 함께 커플 기념사진을 찍고 싶었다.


하지만 오로라는 천운이 따라야 볼 수 있다고 말할 만큼 보기 드문 자연 현상이다.


인사이트Facebook 'CGTN'


이에 아나르와 시모나 커플은 3년 동안 아이슬란드의 싱벨리어 국립공원(Thingvellir National Park)을 방문하며 오로라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중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그들은 신비로운 색감을 뽐내며 하늘에 펼쳐진 오로라를 보고 감탄하며 커플 사진을 찍었다.


아나르는 "오로라를 처음 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매번 볼 때마다 경이로움을 느낀다"며 "시모나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인사이트Facebook 'CGTN'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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