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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조작된 도시' 꺾고 예매율 1위 등극

심정우 기자 2017.02.14 21:34

인사이트영화 '재심' 스틸컷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영화 '재심'이 개봉 하루를 앞두고 박스오피스 1위인 '조작된 도시'를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재심'이 18.3%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재심'의 진심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영화 '재심'은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 분)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 옥살이를 한 현우(강하늘 분)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한편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집중 조명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심정우 기자 jungw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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