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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당장 담배를 끊어야 하는 '7가지' 이유

문지영 기자 2017.02.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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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올해 초 담배를 끊기로 큰 맘을 먹고 실행에 옮겼지만 결국 포기한 이들이 있을 것이다.

 

담배가 해로운 걸 알면서도 중독 때문에 자꾸 담배에 손이 가게 되고 끊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흡연은 이미 많이 알려졌듯이 우리의 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담배를 피우는 동안 몸에 생기는 여러 가지 변화를 모아봤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올해는 금연에 꼭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1. 피부색이 칙칙해진다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색을 칙칙하게 만든다.


2. 발기부전의 위험이 높아진다

 

혈액 속으로 흡수된 니코틴이 음경 해면체 평활근의 이완을 방해해 발기력이 약해지고 발기가 일어나더라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

 

또 혈관이 니코틴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동맥경화를 촉진해 발기가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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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매가 일찍 찾아올 수 있다

 

지난 8월 오랜 시간 흡연을 하면 뇌의 신경학적 퇴행이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흡연을 하는 동안 뇌에서 신경학적 퇴행이 발생해 대뇌피질의 두께가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했으며 흡연 여부를 치매 발병의 주된 요소로 봤다.

 

4. 폐 기능을 저하시킨다


흡연으로 인해 독성물질이 몸 안에 쌓여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흡연을 하는 동안 불완전 연소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산소운반 능력이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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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아 변색과 잇몸 질환이 나타난다

 

흡연은 잇몸 내 혈액 공급을 감소시켜 면역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잇몸병을 유발한다.

 

담배의 타르성분으로 인해 치아나 잇몸이 검은색 혹은 갈색으로 변색될 수 있다.

 

6. 만성혈관질환을 겪을 수 있다

 

담배의 니코틴, 일산화탄소 등의 물질이 혈관을 수축시킨다.

 

이에 심장이나 뇌로 가는 산소 운반 능력을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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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피부가 거칠어지고 여드름이 쉽게 난다

 

니코틴을 흡수하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피부가 탄력을 잃고 건조해진다.

 

이렇게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 제거가 잘 안될 경우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더 쉽게 난다.


문지영 기자 moonji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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