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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동안' 연예인들이 20대부터 시작한 6가지 생활습관

심정우 기자 2017.02.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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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신정우 기자 = 송혜교, 김희애처럼 방부제를 먹은 듯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많아지면서 최근엔 20대 이른 나이부터 안티에이징 관리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이나 블로그, 잡지 등에서 생활 속 지키기 쉬운 '얼리 안티에이징' 비법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 주목받는 몇 가지 정보를 소개한다.

 

1.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를 위한 '컬러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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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푸드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익히 알려진 바이다. 그중 특히 레드, 퍼플, 그린 푸드는 노화 방지와 피부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레드푸드에는 항산화 성분 '라이코펜'이 들어있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며 혈관의 노화를 늦추고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눈가의 탄력 저하와 주름, 색소 침착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이며 대표적으로 토마토가 있다. 토마토의 흡수율을 더욱 증가시키려면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치거나 올리브유를 발라 구워 먹는 것이 좋다.

 

퍼플푸드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피부와 내장의 노화를 예방해준다. 퍼플푸드 선두주자에는 아사이베리가 있다. 분말 형태로 우유나 요거트, 샐러드에 섞어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비타민이다.

 

그린푸드에 들어있는 '엽록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 재생을 돕는다. 케일이 대표 그린푸드로 꼽히는데 그냥 먹기는 쓴맛이 강하고 익혀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다른 과일과 함께 주스로 갈아 마시는 것이 좋다.

 

2. 항상 건강한 신체 관리를 위한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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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노화는 하루아침에 달라지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필라테스와 같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필라테스는 5분을 투자하면 5살이 어려진다고 할 정도로 그 효과가 실로 대단하다.​

 

누운 자세로 발목과 수직이 되게 무릎을 세우고 허리를 위로 천천히 들어주는 '브리지'(Bridge) 동작은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시켜 탱탱한 애플힙을 만들어 준다.

 

또 네발로 기는 자세에서 한쪽 팔을 들어준 후 반대쪽 다리를 들어주는 일명 고양이 자세로 알려진 '쿼터럽'(Quadruped) 동작은 근육과 장기 등 몸의 전반적일 밸런스를 맞추는데 탁월하다.

 

마지막으로 무릎 한쪽을 뒤로 구부린 양반다리 상태에서 한 팔을 들고 반대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스파인 래터럴 플렉션'(Spine lateral flexion) 동작은 복부와 옆구리 군살 제거에 특효약이다.

 

위에 소개된 간단한 필라테스 동작으로 신체 나이를 건강미 넘치는 20대로 되돌려 보자.

 

3. 건강한 모발을 위한 두피케어와 헤어팩·에센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 올리브영​


숱이 부족해 힘없이 축 처지고 윤기 없는 푸석푸석한 머릿결은 원래 나이보다도 더 늙어 보이게 하며 실제 모발과 두피는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등 역할을 한다.

 

샴푸를 하기 전에 두피를 자극해주면 혈액순환과 더불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머리 윗부분(백회)은 전신의 경맥이 모두 모이는 혈자리로 두통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며, 귀의 윗부분(이문)은 불면증에 좋은 혈자리로 충분한 수면으로 피부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엑스트라 오디네리 로즈 헤어팩', '로레알 토탈리 페어' 등과 같은 헤어 팩이나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면 머리카락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헤어 팩은 샴푸 후에 물기가 촉촉한 상태로 골고루 발라 헤어 캡을 씌운 채로 15분 정도 가만히 뒀다가 미온수에 헹궈내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헤어 에센스도 머리가 다 마르기 전에 물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주물주물 해주며 발라야 머리카락에 영양분이 더 잘 스며든다.


4. 과도한 음주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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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기 전에는 화장을 다 지우고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야 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만큼 음주가 우리 피부 속의 수분을 모조리 빼앗아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음주로 인한 피부의 수분 부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음주 중에 많은 양의 물을 마셔 알코올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다음날 아침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흘려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해주는 것이 좋다.

 

5. '뭐든 다 잘 될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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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나이를 결정하는 요소들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정신적 고통의 양, 부정적인 생각이라 할 만큼 본인의 마음가짐은 굉장히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항상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웃는 얼굴을 하기', '남을 위하는 마음 갖기', '남을 탓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기' 등의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 직장인들은 퇴근 후 짬 나는 시간에 플라워 클래스, 캘리그래피, 바리스타 클래스 등을 취미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좋은 생각들을 떠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치유되고 일상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심정우 기자 jungw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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