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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한 방에 제압할 수 있는 8가지 '싸움의 기술'

김연진 기자 2017.02.16 09:40

인사이트영화 '싸움의 기술'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싸움에 반칙이 어딨어. 싸움엔 룰이 없는 거야"


물리적인 방법으로 서로를 굴복시키려는 싸움. 어떤 경우에도 싸움과 폭행은 정당화될 수 없다.


하지만 괴한이 자신을 위협하는 경우나 불의를 목격한 상황에서 안전을 위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호신술이 필요하다.


흉기를 소지했거나 자신보다 힘이 센 범죄자들을 상대로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싸움의 기술.


미처 호신용품을 준비하지 못했을 때 유용한 정보를 모아봤다.


범죄의 위험은 언제나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경계를 늦추지 말자.


1. 낭심 공략


인사이트영화 '싸움의 기술'


특히나 신체적으로 왜소한 여성들이 자신을 위협하는 남성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남성의 가장 민감한 부위이자 급소인 낭심.


혹시나 나쁜 마음을 품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남성이 있다면 시원하게 걷어차라. 수컷 호랑이도 쓰러질 것이다.


2. 인중 가격


인사이트영화 '싸움의 기술'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태권도 정권지르기는 낭심과 명치, 그리고 인중을 가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기본 동작이다.


그만큼 인중은 신체에서 가장 예민한 곳 중 하나다. 정확히 인중을 가격하면 상대방은 맥을 못 추고 기절한다.


3. 뒷목 치기


인사이트영화 '구타유발자들'


고개를 숙이고 뒷목을 만져보면 불쑥 튀어나온 뼈가 느껴진다.


이 부분을 정확히 맞으면 사람을 한 방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고 한다.


4. 동전 던지기


미처 호신용품을 준비하지 못했을 때 괴한이 자신을 위협한다면 무척이나 겁이 날 것이다.


그럴 때는 주머니와 가방 속에 있는 동전을 모아보자.


동전 한 움큼을 힘껏 던지면 생각보다 강력한 무기가 된다. 딱딱한 금속 덩어리인 동전은 우리가 언제나 지니고 다니는 호신용품이나 마찬가지다.


5. 눈 찌르기


인사이트영화 '싸움의 기술'


수많은 신경세포로 이뤄진 눈은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눈물이 쏟아지며 찌를 듯한 고통을 느낀다.


물론 순발력이 필요하지만 한 방이면 상대가 누구라도 제압할 수 있을 것.


6. 박치기


인사이트영화 '싸움의 기술'


멱살이 잡혀서 꼼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 방법이 제일 좋다.


손으로 상대방의 팔을 누르면서 있는 힘껏 머리를 들이박으면 정확히 상대방의 코를 가격하게 된다.


이를 정통으로 맞는다면 자연스럽게 멱살이 풀리며 상대방의 동공도 함께 풀린다.


7. 새끼손가락 꺾기


인사이트영화 '싸움의 기술'


괴한이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거나 목을 조르는 상황에서 당황하지 말자.


아무리 상대방이 힘을 준다고 해도 '손가락'은 무방비 상태다.


새끼손가락을 잡고 있는 힘껏 당기면 손가락 뼈가 부러지기 전에 자신을 풀어줄 것이다.


8. 흙 뿌리기


영화 '싸움의 기술'에서 재희가 "흙 뿌리는 건 반칙 아니에요?"라고 묻자 백윤식은 "싸움에 반칙이 어딨어"라고 우문현답을 했다.


그렇다. 현실은 영화 속 멋진 장면과 다르다.


신체 조건이 불리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주변 사물과 환경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


눈에 흙이 들어간 상대방이 주저앉은 틈을 타 재빠르게 도망가도록 하자.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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