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 창제한 '세종대왕' 명언 7가지

장영훈 기자 2017.02.05 21:03

인사이트KBS 1TV '역사저널 그날'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한반도를 통치했던 왕 중에서 가장 백성들을 사랑했던 지도자로 꼽히는 이가 있으니 바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이다.


왕을 신격화하기에 급급했던 여느 왕들과는 달리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아끼고 그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자 부단히 노력한 왕이었다.


특히 세종대왕이 남겼던 명언들은 혼란스러운 시국에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있다.


곱씹을수록 세종대왕의 위대함과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명언을 정리해봤다.


인사이트SBS '뿌리깊은 나무'


1. "백성이 나를 비판한 내용이 옳다면, 그것은 나의 잘못이니 처벌해서는 안되는 것이오. 설령 오해와 그릇된 마음으로 나를 비판했다고 해도, 그런 마음으로 나를 비판했다고 해도, 그런 마음을 아예 품지 않도록 만들지 못한 내 책임이 있는 것이다. 어찌 백성을 탓할 것인가"


2.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인사이트SBS '뿌리깊은 나무'


3. "무릇 잘된 정치를 하려면 반드시 전대의 잘 다스려진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의 역사의 남긴 자취를 보아야 할 것이다"


4. "의논하자. 내가 인물을 잘 알지 못하니, 신하들과 의논하여 관리를 임명하고자 한 것이다"


5.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인사이트SBS '뿌리깊은 나무'


6. "인재를 얻어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이 있으면 맡기지 말아야 한다"


7. "벼슬아치에서부터 민가의 가난하고 비천한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법에 대한 가부를 물어라. 만약 백성이 이 법이 좋지 않다고 하면 행할 수 없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News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