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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심쿵하게 만드는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4가지

성보미 기자 2016.09.21 17:45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맑고 청량해지는 날씨에는 뭐니뭐니 해도 연인과의 야외 데이트가 제격이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야외 데이트를 위한 도시락을 준비한다면 여친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요리가 더욱 맛있어 보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색깔이 진한 '파프리카'를 넣는 것이 좋다.


여기 형형색색의 파프리카로 맛을 극대화 시킨 도시락 레시피를 소개한다.


1. 파프리카 쇠고기말이


인사이트한국파프리카자조회


얇게 편으로 썬 쇠고기에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청주 1큰술을 넣어 재워둔다.


이어 파프리카와 배를 채썰고 무순은 흐르는 물에 씻어둔다.


재워둔 쇠고기에 찹쌀가루를 묻혀 달군 팬에 넣고 굽는다.


구운 쇠고기에 준비했던 파프리카, 배, 무순 등을 넣어 돌돌 말은 후 겨자소스를 곁들여 낸다.



2. 파프리카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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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과 닭 가슴살, 새우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뒤 볶는다.


새우가 빨갛게 익으면 다진 파프리카, 양파, 완두콩 등을 넣어 함께 볶아준다.


그 다음 밥을 넣어 볶아낸 뒤 굴소스를 조금 넣어 간을 한다.


다 볶아진 볶음밥은 뚜껑을 잘라낸 파프리카 속에 채워넣으면, 모양도 예쁠 뿐만 아니라 수저가 따로 없어도 외출 시 간단히 먹을 수 있다.


3. 파프리카 닭가슴살 냉채


인사이트한국파프리카자조회


삶은 닭가슴살을 차가운 물에 넣었다가 건진 뒤 결을 따라 잘게 찢는다.


이어 파프리카와 오이, 양상추를 가늘게 채썬다.


달걀을 잘 풀어 팬에 지단을 부친 후 이것 역시 가늘게 채썬다.


앞서 조리한 재료들을 한데 섞고 여기에 키위, 소금, 설탕, 식초, 잣 등을 넣어 만든 소스를 곱게 간 뒤 뿌려준다.


4. 파프리카 떡꼬치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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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내장을 뗀 뒤 소금과 맛술을 뿌린다. 양송이는 반으로, 파프리카는 한입크기로 잘라둔다.


이어 떡볶이용 떡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튀겨낸다.


꼬치에 떡-새우-파프리카-양송이-파프리카-떡 순으로 꿰어둔다.


케첩 2큰술, 칠리소스 1큰술, 고추장 1큰술, 양파즙 3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을 팬에 조려서 고추장 칠리소스를 만든다.


꼬치에 앞서 만든 소스를 골고루 발라 팬에 굽는다.


이처럼 파프리카를 주재료로 사용해 만드는 레시피는 무궁무진하다.


혹시 더욱 독특하고 창의적인 파프리카 음식 레시피가 있다면 '파프리카 요리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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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자유로운 주제 하에 레시피를 공유하면 소정의 상품이 쏟아진다.


응모 방법 또한 간단하다. 우선 자신의 블로그에 요리 과정을 포스팅 한 뒤 해당 블로그 URL을 '채널 파프리카'의 이벤트 게시물 하단 댓글에 메뉴명과 함께 기입하면 된다.


블로그 지수는 전혀 상관없으며 요리에 대한 성의와 독창성, 창의성, 영양도 등이 점수에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시피 내용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TIP 등의 알짜 정보를 기입하면 추가 가산점이 부여된다.


본인만 알고 있던 비밀의 레시피가 있다면 사람들에게 소개도 하고 상품도 챙겨가도록 하자.


성보미 기자 bom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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