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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타투 새긴 9년지기 친구 '마마무' 휘인과 화사

평생 우정을 위해 9년 지기 휘인과 화사가 새긴 타투 문구는 공명, 울림이란 뜻을 가진 'resonance'이다.

인사이트Facebook 'RBW.MAMAMOO'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과 화사가 우정 타투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발목에 우정 타투를 한 휘인과 화사의 사진이 빠르게 공유 및 확산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휘인은 오른손잡이라 오른발에, 화사는 왼손잡이라 왼발에 타투를 한 것으로 추측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생 우정을 위해 두 사람이 새긴 타투 문구는 공명, 울림이란 뜻을 가진 'resonance'이다.


중학교 시절 같은 반에서 만났다는 휘인과 화사는 올해로 9년 지기이다. 두 사람의 진한 우정에 많은 팬들은 흐뭇해하고 있다.


인사이트(좌) 화사의 발목, (우) 휘인의 발목 / Twitter 'mamamooma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