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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공감' 일으키는 SNS 시인들의 시 8편

정정화 기자 2016.03.16 09:29

 via (좌) wonjunee/ Instagram, (우) 이환천문학살롱 / Fccebook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바야흐로 SNS 시인들의 전성시대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재치있는 글로 사랑받고 있는 시인들은 최근 서점가, 방송가까지 점령하면서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촌철살인의 시구로 유명세를 탄 하상욱 시인은 얼마 전 MBC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출연하며 "화장은 지워졌고 추억은 쓰여졌네"라는 시를 읊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띄어쓰기만 잘해도 '시'"라며 대학생활, 음주, 연애 등을 소재로 한 생활밀착형 시를 선보이는 이환천 시인은 SNL작가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읽어보시집', '이 시(詩) 봐라'의 작가인 최대호 시인은 정감있는 손글씨와 반전을 주는 시 전개를 선보여 36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재미를 주는 시도 있지만 지치고 힘든 젊은이들에게 힘을 주는 '위로의 글'로 유명한 시인 '글배우'도 있다. 

 

그는 세상 다 알아버린 듯한 성숙한 글씨체로 "응원한다", "수고했다"등의 메시지를 전해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웃음과 위로가 필요할 때 초콜릿처럼 하나씩 '꺼내먹고' 싶은 시 8편을 소개한다.

 

1. 

 

via 하상욱 페이스북

 

2. 

 

via 하상욱 페이스북

 

3.​

 

via 읽어보시집 / Facebook

 

4.

 

via 최대호 인스타그램

 

5.

 

via 글배우 페이스북

 

6.

 

via 글배우 페이스북

 

7.

 

via 이환천의 문학살롱 / Facebook

 

8.

 

via 이환천의 문학살롱 / Facebook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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