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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 흥행에 '초판본 시집' 열풍이 불고 있다 (사진)

정정화 기자 2016.03.04 15:39

via edward.kim.792197, before_midnight / Instagram 

 

윤동주 시인의 삶을 그린 영화 '동주'가 흥행하면서 출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초판본 시집'의 인기가 뜨겁다.

 

4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공개한 2월 다섯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초판본 시집 3권이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

 

1위는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이름을 올렸고 백석 시인의 '사슴'과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이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윤동주 시인의 생애를 다룬 영화 '동주'의 흥행에 힙입어 서점가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판본 시집들은 독특한 복고풍 디자인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젊은층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서점가에서 6만부 이상 팔리며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초판본 시집의 인증샷을 소개한다.

 

@taeheesty_road님이 게시한 사진님,

 

ordinary days(@before_midnight)님이 게시한 사진님,

 

1998.04.29(@kyoungvely_s2)님이 게시한 사진님,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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