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음주운전 적발 4일 전 '현역 입대' 판정받았다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가 음주운전 적발 나흘 전 재검을 통해 현역 복무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연예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2PM 멤버 준케이가 지난 10일 오전 7시쯤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사 소속 아티스트 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진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6일 서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을 찾아 재검을 받았고, 현역 입대 가능 신체 등급으로 분류된 바 있다.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준케이의 입대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장 통지서를 받는 대로 군 복무를 위해 떠날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준케이는 학업, 수방, 활동 등의 이유로 군입대 시기를 늦춰왔다. 올해로 31살인 그에게는 곧 입영 통지서가 발부된다.


2PM 준케이,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수준"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PM 멤버 준케이가 음주운전한 사실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공식 밝혔다.


군 복무 위해 영주권 포기하고 '현역 입대'한 2PM 옥택연 근황현역으로 훈련소 입소한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의 근황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