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4도 평창에서 공연하다 귀까지 빨갛게 얼어버린 남자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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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NCT 127 재현이 영하 14도 한파가 강타한 평창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12일 아이돌 그룹 NCT 127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축하하는 무대에 올랐다.


이날 NCT 127은 최저 기온 영하 14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뛰어난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여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하지만 최강 한파의 위엄 앞에서는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도 덜덜 떨 수밖에 없었다.


특히 NCT 127의 멤버 재현은 강추위 때문에 귀까지 새빨갛게 변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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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던 팬들은 영하 14도 한파에 그대로 노출된 재현의 귀에 동상이라도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사람이 충분한 보호 장치 없이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신체 조직에 손상이 발생한다.


이를 의학에서는 '동상'이라고 하는데, 동상에는 크게 4가지 단계가 있다.


1도 동상 단계에서는 피부에 얼음 결정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때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발열이 일어나면 2도 동상 단계에 들어간다.


3도 동상 단계에 이르면 피부 주변이 푸른색이나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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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계인 4도에 이르면 자주색에서 까만색으로 변하며 신경까지 죽게된다.

 

동상의 단계별 증상을 살펴보면 재현이 이번 공연으로 인해 귀에 동상에 걸렸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새빨갛게 변해버린 재현의 귀는 팬들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걱정하게 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야외무대에서도 추위에 떨지 않기 위해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역 아이돌한테도 잘생겼다고 인정받는 NCT 재현 '남신' 비주얼NCT 재현의 빼어난 비주얼이 팬들뿐만 아니라 타 아이돌 그룹 멤버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NCT 127', 카리스마 폭발한 '체리밤' 데뷔 후 첫 1위 (영상)그룹 'NCT 127'이 데뷔 1년 만에 첫 1위를 달성했다. 그들은 빈틈없는 칼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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